자연 천혜의 작품 박람회기 열린 듯 다양한 기암기석들에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이라 하여 용트림바위로 불리는 바위는 스스로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이 인상적이고 이 주변은 가마우지와 갈매기 서식지이기도 한다.
진촌리 뒤편의 천연기념물 331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이 수면에 잠길 듯 말 듯 한 바위에 물범들이 현재 300여 마리 옹기종기 모여 서식하고 있는 현장은 가지 못하여 심청각의 사진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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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자/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25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