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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시름을 잊게 하는 개심사의 가을

들풀/이영일 2012. 10. 11. 14:38

 

 

개심사(전통사찰 제38호.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는 충남 4대 미찰(美刹)중의 하나로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 되었다고 하는 사찰에는 상왕산 코끼리의 목을 축여주기 위해 만들었다는 경지, 조형미가 뛰어난 범종각,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명부전 앞 청벚꽃나무, 풍성한 가을 이야기가 있는 감나무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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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자/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25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