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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정서가 가득한 약 1500여개의 장독대 설경을 보려고 갔건만 눈은 녹아 없어지고 정겨운 풍경에서 몇 컷의 영상을 담았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389-3 (일죽면 금일로 332-17)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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