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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번화가

들풀/이영일 2013. 3. 11. 11:29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 최대의 번화가에 대형광고와 정찰가격 표시의 요란함 속에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마치 서울에 명동을 연상케 하는 거리 표정을 영상에 담았다.

* 서울 집에서 새벽5시에 나서서 인천공항 9시 KE723편으로 출국 간식형의 점심을 겸한 기내식 오사카 간사이공항 10시 50분 도착으로 배속이 출출하여 신사이바시 여정에 일행들과 회초밥집에서 든든한 식사와 한 잔의 정종을 하고 도톰보리까지 밤거리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치산 신오사카호텔(세미더불)은 지금까지 본 방의 모습으로 이렇게 작은 방은 처음, 싱글침대보다 약간 큰 것 한 개에 이인 실인데도 이불 하나에 베개 두 개 있을 것은 다 있는 초 미니방, 또 하나의 충격으로 전에는 경험 하지 못한 자국 화폐만 엔화만 고집하는 모습으로 달러도 비씨카드도 되지 않는 것에 더욱 놀라운 지구촌 여행에서 처음 접하는 경제 대국의 나라.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