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말로 ‘아름다운 말들의 고향’이란
뜻에 카파도키아는 영화 ‘스타워즈’와 ‘개구장이스머프’가
이곳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촬영지란다.
수억 년 전 화산 폭발로 인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불가사의한 수많은 바위에 굴을 파서 비둘기처럼
취락을 이루어 사는 과거와 현제의 문명이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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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