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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상상 속 외계도시 문명의 공존 비둘기집

들풀/이영일 2013. 6. 27. 09:05

 

페르시아 말로 ‘아름다운 말들의 고향’이란

뜻에 카파도키아는 영화 ‘스타워즈’와 ‘개구장이스머프’가

이곳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촬영지란다.

수억 년 전 화산 폭발로 인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불가사의한 수많은 바위에 굴을 파서 비둘기처럼

취락을 이루어 사는 과거와 현제의 문명이 공존하고 있다.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12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