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말로 ‘아름다운 말들의 고향’이란
뜻에 카파도키아는 영화 ‘스타워즈’와 ‘개구장이스머프’가
이곳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촬영한 현장이다.
파샤바계곡의 기기묘묘한 버섯바위에 굴을 파서
3층이서 5층이 이르는 방을 만들어 넓은 주거 공간에서
사람들이 살았다는 흔적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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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