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비의 하얀 세상 석회봉 파묵깔레

들풀/이영일 2013. 6. 27. 12:44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 한가운데에 자리한 카파도키아

수억 년 전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화산재와 용암이

수십 미터 높이의 계단식 논 모양으로 석회층이

하얀 목화처럼 쌓여 파묵깔레(목화의 성)라 한다.

석회봉에서 흘러내린 노천 온천수에 여정의 피로를 풀고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14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