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해발 338.2m 한적한 오솔길 따라 걷는 길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형성되어 기묘한 바위들이
곳곳에 노출 되어 있어 조선시대부터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 복원한 인왕산성을 따라 오르며 서울을 한눈에 보는 즐거움도 있다.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16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인왕산 해발 338.2m 한적한 오솔길 따라 걷는 길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형성되어 기묘한 바위들이
곳곳에 노출 되어 있어 조선시대부터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 복원한 인왕산성을 따라 오르며 서울을 한눈에 보는 즐거움도 있다.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16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