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양평국제예술연날리기축제’가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1월 13일(토)
대한민국예술연협회(회장 이창석) 주관으로 있었다.
높고 푸른 하늘에 수 천 개의 기묘한 연들이 병풍처럼 펼쳐서
아름다운 향연과 환상의 묘기들을 볼 수 있었다.
물 맑은 양평의 훈훈한 인심을 느끼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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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