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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봄 3학년 1반 학교 종이 땡땡땡!

들풀/이영일 2013. 6. 27. 14:56

 

 

지각생 윤동주, 청소당번 문익환, 떠드는 학생 송몽구,

구구단 못 외우는 학생 김옥분......

금주에 할일: 손발을 깨끗이 씻자.

독립운동가, 시인 윤동주 (1917~ 1945)의 생가 터가

북간도(지금의 지린 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룽징시)출생지에

있고 바로 옆 건물이 조선족 최초의 동명 소학교가 있다.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21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