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대구면 일대는 9세기에서 14세기까지
고려청자를 제작하였던 지역(국가사적 제68호)으로
강진청자박물관은 체계적인 수집, 전시, 보존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이다.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21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전남 강진군 대구면 일대는 9세기에서 14세기까지
고려청자를 제작하였던 지역(국가사적 제68호)으로
강진청자박물관은 체계적인 수집, 전시, 보존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이다.
* 동영상: http://blog.donga.com/yil2078/page/121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