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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피크와 스타페리의 홍콩 야경과 몽콩 야시장

들풀/이영일 2014. 1. 11. 13:12

 

 

 

 

 

홍콩이 자랑하는 풍경 ‘빅토리아피크&피크트램(Victoria Peak & Pe가 tram)’은 센트럴의 남쪽에 있는 타이핑산의 정상, 빅토리아피크는 홍콩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홍콩섬과 침사추이의 야경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1888년 완공된 피크트램은 120여 년간 운행 했는데, 그동안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빅토리아피크에 올라가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약 7분 만에 정상까지 올라간다. 피크에서 볼 수 없었던 홍콩의 풍경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오늘날에는 1년에 4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홍콩에 오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꼭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다.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야경의 대표 빅토리아 하버를 가장 가까이 감상하며 몽콩으로 이동 후 온갖 쇼핑의 천국 몽콩야시장을 관광한다.

점보레스토랑(Jumbo Restaurant)은 오랫동안 관광 명소로 사랑받아 온 수상레스토랑이다. 4년 동안 약 45억 원을 들여 건조한 배는 중국의 황실스타일로 최고급으로 꾸며졌다. 낮보다는 화려한 조명으로 불을 밝힌 저녁에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archives/8248

 

 

고앵자/ 채널A 보도분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