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성바울성당(Saunt Paul's Cathedral)은 아시아 최대로 유럽풍으로 1580년에 지어졌고 1835년에 태풍으로 인한 화재로 석조인 성당의 전면부만 남게 되었다. 가톨릭이 상징이 한자와 라틴어, 그리고 갖가지 동서양의 상징들과 어우러져있어 벽면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 종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마카오를 대표하는 광광지이기도 하고 세계문화유산이다.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마카오 성바울성당(Saunt Paul's Cathedral)은 아시아 최대로 유럽풍으로 1580년에 지어졌고 1835년에 태풍으로 인한 화재로 석조인 성당의 전면부만 남게 되었다. 가톨릭이 상징이 한자와 라틴어, 그리고 갖가지 동서양의 상징들과 어우러져있어 벽면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 종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마카오를 대표하는 광광지이기도 하고 세계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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