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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비겔란의 프로그네르 조각공원

들풀/이영일 2015. 8. 17. 18:33

 

  노르웨이 조각가 비겔란은 부모는 농부였고 14세에 목세공가의 제자가 되어 1889년 첫 작품을 발표 했고 초기에는 오귀스트 로댕의 영향을 받았지만 곧 자신의 독자적인 사실주의 작품을 개발하였으나 논란이 많았고 평생을 가난하게 살면서 평생을 프로그네르 공원으로 불리우는 비겔란 공원에 있는 인간이 태어나서 죽음에까지 희로애락을 표현한 193점의 청동과 대리석으로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 작품이 32만㎡에 조성되어 노르웨이 오슬로에 오는 관광객 대부분이 이곳을 감상하려고 온다는 세계적인 공원을 영상에 담았다.

* 동아닷컴 etv영상:

* donga.com Jounalog: http://blog.donga.com/yil2078/archives/2858

2012년 동아담컴 영상 이였으나 프리첼 부도로 없어져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