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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이영일∘고앵자 칠순과 행복한 농장 2019년 열여덟 번째 이야기[20191006(일)]

들풀/이영일 2019. 10. 6. 23:44

* 영석 - 맛있게 호박고구마 드십시오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들풀님! 회와 전복, 오리 요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화 - 그나이나 오늘도 들풀과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고 감동이유

특별한 날 기념으로 다 모여서 회와 전복 잘 먹고

행복하고 좋았네요.

* 영의 - 오늘 우리 큰오빠 칠순 생신을 형제자매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모여

성대하게 같이해서

넘넘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지금 맹크럼만 우리 가족 행복한 일들로

웃음이 가득 하기를 기원해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작은오빠 호박고구마, 땅콩 등

각종 무공해 채소들 맛있게 잘 먹을께요.

* 영석 - 명서방(막내) 도착했어?

대리가사가 늦게 와서...

* 명흥석 영임 - 방금 딱 9시에 도착

모시떡도 잘 먹고, 호박고구마도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영미 _ 수원팀도 도착 보고 합니다.

함께 행복한 하루, 감사한 하루...

* 영석 - 수원팀도 개봉동 큰누나 모셔다 드리고 가서

명서방네 보다 늦었네...

수고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들풀과 새언니 - 호박고구마, 알알이 꽉 들어찬 자색 땅콩,

풋호박, 가지. 오이, 고구마순과 가을 고추와 고추잎,

배추, 미나리 등의 청정에 먹걸이 생산에

연구와 열정을 다해가는 영석 동생 내외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영미의 옥수수와 삶은 밤맛

수원 이서방이 옛 추억으로 이삭 주어온 대추 등등.....

자연의 아름다운 베품처럼

항상 밝은 마음 씀씀이로

서로 의지하고 우애를 돈돈하게 이어가는

감사하며 사랑이 푸들거리는 형제자매님들께 무한한

따스한 정을 느끼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들풀 이영일과 고앵자 여사의 호박고구마 한 솥 삶아 놓은 따끈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