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과 김소정, 민기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자리를 함께 빛내준 김덕모 동서와 고금례 처제
그리고, 재빈 처남 사랑합니다.
최원호의 재롱 속에 보낸 시간은
잔잔한 미소가 있는 즐거움 이였습니다.
매일 기쁨의 찬란한 아침을 맞으면서
전과 다른 아름답고 행복함을 느끼며...
들풀/ 이영일과 고앵자 여사.
최영과 김소정, 민기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자리를 함께 빛내준 김덕모 동서와 고금례 처제
그리고, 재빈 처남 사랑합니다.
최원호의 재롱 속에 보낸 시간은
잔잔한 미소가 있는 즐거움 이였습니다.
매일 기쁨의 찬란한 아침을 맞으면서
전과 다른 아름답고 행복함을 느끼며...
들풀/ 이영일과 고앵자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