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들풀 가족의 행복한 시간/ 李永日∘高櫻子 古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들풀/이영일 2019. 10. 13. 02:12

세 아들 가족들 2년 8개월의 투병에

크나큰 긍정에 힘을 주어

행복한 오늘을 맞이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쁘고 고맙구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은 시간을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께

고앵자 여사님!

세 아들들과 며느리들!

그리고, 다섯 손자들과 함께 사랑하고 고마워요.

또한 힘든 시간 형제자매들을 대표하여 항상 함께 하여준

순화 동생과 영의 동생께도 무한한 고마움을

그리고, 다른 동생들의 물심양면으로 걱정과 사랑에도

사랑과 감사함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남은 여생을 보낼께요.

2019년 10월 12일 가을빛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날

가족을 더 없이 사랑하는 남편과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