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陜川 靈岩寺址 雙獅子 石燈, 보물 제353호)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陜川 靈岩寺址 雙獅子 石燈, 보물 제353호)은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의 영암사터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1933년경 일본인들이 불법으로 가져가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이 막아 면사무소에 보관하였다가 1959년 절터에 암자를 세우고 원래.. 카테고리 없음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