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울 최고(最古) 돌다리, 서울 살곶이 다리(서울 箭串橋, 보물 제1738호) 서울 살곶이 다리(서울 [箭串橋], 보물 제1738호)는 정종과 태종의 잦은 행차 때문에 교폭 20척(6m), 길이 258척(78m)으로 세종 2년(1420) 5월에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나 태종이 죽자 왕의 행차가 거의 없어 완성되지 못하였다. 그 후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백성들 때문에 만들 필요성이 다시 .. 카테고리 없음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