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부용지 주변의 보물들에 설경 * 부용지(芙蓉池)는 창덕궁에서 후원으로 가는 길은 현재는 내의원으로 불리는 건물군을 왼쪽으로 끼고 담으로 좌우를 막은 통로 약간 오르막길 좌측으로 꺾이면서 내리막길로 변하는 지점에서 부용지 일대의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3면의 경사가 모이는 한가운데에 방형(方形)의 연못인 .. 카테고리 없음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