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가족의 행복한 시간/ 李永日∘高櫻子 古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 아들 가족들 2년 8개월의 투병에 크나큰 긍정에 힘을 주어 행복한 오늘을 맞이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쁘고 고맙구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은 시간을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께 고앵자 여사님! 세 아들들과 며느리들! 그리고, 다섯 손자들과 함께 사랑하고 고마워요.. 카테고리 없음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