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가 다녔던 중국 용정중학교 중국 용정시 일제강점기 ‘서시’‘별 헤는 밤’ 등의 숱한 작품을 남긴 저항 민족시인 윤동주가 다녔던 학교이다. 현재는 용정제일중학교(구 대성중학교) 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신관은 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하는 교육 시설로 사용하고 구관 앞에는 그의 대표적인 시 '죽는 날까지 하.. 카테고리 없음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