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 매국노 이완용 친필이 이또 히로부미 통역비서 비문에 고쿠분 쇼타로(國分象太郞, 1862~1921)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의 주인으로 이또 히로부미(伊藤博文)의 통역비서로 채용되어 함께 조선에 입국했던 인물이다. 이는 한국어에 능통해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 조약문을 초안하고 통역했고 1910년 8월 22일 체결되어 29일 발효된 한일병탄조약문.. 카테고리 없음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