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남산리 오층석탑(潭陽 南山里 五層石塔, 보물 제506호) 담양 남산리 오층석탑(潭陽 南山里 五層石塔, 보물 제506호)은 담양읍에서 순창 가는 길을 따라 1㎞쯤 가다 보면 넓은 평지가 전개되는데 절터의 흔적은 없고 들 가운데에 이 석탑만이 서있다. 탑은 1층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머리장식은 모두 없어졌다. 기.. 카테고리 없음 2016.12.20
담양 객사리 석당간(潭陽 客舍里 石幢竿, 보물 제506호) 담양 객사리 석당간(潭陽 客舍里 石幢竿, 보물 제506호)은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당간(幢竿)이란 이 깃발을 달아두는 대(臺)를 말한다. 담양읍 석당간은 담양읍에서 순창행 도로를 따라 1㎞쯤 가다보면 논 한가운데에 높게 서 있다. 연꽃잎이 새겨.. 카테고리 없음 2016.12.20
담양 관방제림(潭陽 官防堤林,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 관방제림(潭陽 官防堤林, 천연기념물 제366호)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의 북쪽 언덕에 따라 관방제림이 조성되어 있는데 제방을 따라 각종의 노거목이 줄지어 서 있다. 표고 약 500m되는 곳이다. 관방제림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의 종류로는 푸조나무, 팽나무, 벚나무, 음나무.. 카테고리 없음 2016.12.20
담양군, 한국관광클럽 초청 관광활성화를 팸투어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 센타투어 대표) 회원사 및 언론사 기자 등 35명을 초청하여 17일(토) 1일간 담양군 주요관광지 소개로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담양호에 추월산이 유리거울처럼 반영되어 아름다운 담양.. 카테고리 없음 2016.12.19
순창군, 한국관광클럽 초청 관광 활성화를 팸투어 실시 순창군(군수 황숙주)는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 센타투어 대표) 회원사 및 언론사 기자 등 35명을 초청하여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1박 2일간 순창군 주요관광지 소개로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 남원역에 내려.. 카테고리 없음 2016.12.19
경북 영덕군, 수도권 파워블로거 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택)은 12월 14일(수)일 풍경있는 여행(http://www.pgtour.co.kr, 대표 한지환)의 기획으로 광역교통망인 영덕-상주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파워블로거 기자단 35명을 초청하여 군내 사회적 마을기업 활성화와 동해안 테마관광상품 개발을 위.. 카테고리 없음 2016.12.18
내소사 삼층석탑(來蘇寺 三層石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내소사 삼층석탑(來蘇寺 三層石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4호)은 내소사 대웅전 앞에 서 있는 3층 석탑으로,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우고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석탑의 위·아래층 기단과 탑신부의 각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급한 경사가 흐.. 카테고리 없음 2016.12.13
창경궁팔각칠층석탑(昌慶宮 八角七層石塔)과 창경궁오층석탑(昌慶宮五層石塔) 창경궁 팔각칠층석탑(昌慶宮 八角七層石塔. 보물 제1119호)은 창경궁 안의 연못 옆에 건립되어 있는 탑으로, 8각(八角) 평면(平面) 위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탑(七層石塔)이다. 석탑의 기단부(基壇部)는 3단의 바닥돌 위로 높직한 1단의 기단이 올려진 모습인데, 각 면마다 조각으로 가득차 .. 카테고리 없음 2016.12.12
창경궁 성종대왕 태실(胎室)과 태실비(胎室碑) 성종대왕 태실(成宗大王 胎室)과 태실비(胎室碑)는 창경궁(昌慶宮, 사적 제123호)의 양화당(養和堂) 뒷편에 야산에 있다. 성종대왕 태실비(成宗大王 胎室碑)는 미소를 머금은 이수의 거북이 얼굴이 흥미롭고 익살스러우며 친근한 느낌을 주는 거북이다. 앞발은 앞으로 내밀어 힘찬 느낌을 .. 카테고리 없음 2016.12.12
화평하고 즐거운 정치의 산실, 창덕궁 희정당(昌德宮 熙政堂) 창덕궁 희정당(昌德宮 熙政堂, 보물 제815호)은 창덕궁의 침전인 대조전(大造殿)의 바로 앞 남쪽에 있으며 전각의 뒤쪽으로 난 선평문으로 대조전과 통한다. 대조전과 같은 높이의 기단(基壇) 위에 나란히 지었다. 앞마당에 석등(石燈)이 있다. 조선 후기에 국왕이 평상시에 거처하던 곳이.. 카테고리 없음 201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