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삼존도(阿彌陀三尊圖) 아미타삼존도(阿彌陀三尊圖)는 아미타불(阿彌陀佛)과 관음(觀音)·세지보살(勢至菩薩)의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을 중심으로 가섭(迦葉)·아난존자(阿難尊者)를 함께 묘사한 1888년 불화(佛畵)이다. 아미타불(阿彌陀佛)은 극락세계(極樂世界)에서 연화대좌(蓮花臺座) 위에 앉아 있으며, .. 카테고리 없음 2016.01.13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영취산(靈鷲山) 설법(說法)모임에 참여한 보살과 성문중(聲聞衆), 사천왕(四天王) 등을 나타낸 조선시대 1749년 불화(佛畵)이다. 그러나 이 영산회상도에는 세 부처와 네 보살의 일곱 존상만 등장하는데, 이러한 표현은 ‘영산회(靈山會).. 카테고리 없음 2016.01.13
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榮州 浮石寺 塑造如來坐像, 국보 제45호) 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榮州 浮石寺 塑造如來坐像, 국보 제45호)은 부석사 무량수전(無量壽殿)에 모시고 있는 소조불상으로 높이 2.78m이다. 소조불상(塑造佛像)이란 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진흙을 붙여가면서 만드는 것인데, 이 불상은 우리나라 소조불상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작품.. 카테고리 없음 2016.01.13
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도(阿彌陀佛極樂會圖) 불교에서 서방 극락세계(極樂世界)를 주제하는 아미타불(阿彌陀佛)과 그의 권속을 그린 조선시대 1851년 불화(佛畵)이다. 아미타불(阿彌陀佛)에 대한 신앙은 부처(釋迦)의 이름을 부르는 수행만으로 죽어서 극락정토(極樂淨土)에 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 카테고리 없음 2016.01.13
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도(阿彌陀佛極樂會圖) 극락(極樂)에서 설법(說法)하는 아미타불도(阿彌陀佛圖)는 조선(朝鮮) 1703년 서방(西方) 극락세계(極樂世界)를 주재하는 아미타불(阿彌陀佛)과 그의 권속(眷屬)을 그린 불화(佛畵)이다. 불교에서 서방 극락정토(極樂淨土)는 모든 번뇌(煩惱)를 끊고 깨달음의 경지에 든 부처( 釋迦)와 보살(.. 카테고리 없음 2016.01.13
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도(阿彌陀佛極樂會圖) 극락(極樂)에서 설법(說法)하는 아미타불도(阿彌陀佛圖)는 조선후기(朝鮮後期) 불화(佛畵)이다. 극락세계(極樂世界)에서 설법(說法)하는 아미타불(阿彌陀佛)과 보살(菩薩), 나한(羅漢)을 붉은색 바탕에 미황색의 선묘(線描)를 중심으로 그린 불화(佛畵)이다. 선묘불화(線描佛畵)는 고려시.. 카테고리 없음 2016.01.12
구리동구릉의 숭릉 정자각(보물 제1742호) 구리동구릉의 숭릉 정자각(九里東九陵 崇陵 丁字閣. 보물 제1742호)은 숙종 즉위년(1674)에 현종의 능을 조성하면서 건립되었다. 건립 이후 정자각은 몇 차례 수리를 거쳤으며, 순조 28년(1828)에는 정자각 월대를 개축했다는 기록이 순조실록에 보이고, 마지막 수리 기록은 고종 16년(1879)에 .. 카테고리 없음 2016.01.11
구리 동구릉의 숭릉(九里 東九陵 崇陵. 사적 제193호) 세계유산 조선왕릉-구리 동구릉의 숭릉(九里 東九陵 崇陵. 사적 제193호)은 조선 제18대 현종(顯宗, 1641~1674, 재위: 1659~1674)과 비 명성왕후(明聖王后, 1642~1683) 김씨의 쌍릉으로 동구릉 서쪽 끝에 자리하고 있다. 숭릉의 구성: 하나의 곡장 안에 왕과 왕비의 능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雙陵)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1.11
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장엄구(보물 제928호) 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장엄구(南楊州 奉印寺 浮圖庵址 舍利塔 및 舍利莊嚴具, 보물 제928호)는 조선 광해군 때 세워진 사리탑과 그 안에서 발견된 여러 사리장치들이다. 광해군(光海君)은 왕세자의 만수무강과 부처의 보호를 바라며 사리탑을 세우게 하였는데, 사리탑에.. 카테고리 없음 2016.01.11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332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河南 下司倉洞 鐵造釋迦如來坐像. 보물 제332호)은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하사창리 절터에서 발견된 고려시대의 철불좌상(鐵佛坐像)이다. 철불좌상(鐵佛坐像) 얼굴은 둥글지만 치켜 올라간 눈, 꼭 다문 작은 입, 날카로운 코의 표현에서 관념적으로 변해.. 카테고리 없음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