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서일농원 솔리 우리에 정서가 가득한 약 1500여개의 장독대 설경을 보려고 갔건만 눈은 녹아 없어지고 정겨운 풍경에서 몇 컷의 영상을 담았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389-3 (일죽면 금일로 332-17)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 카테고리 없음 2013.01.13
아름다운 우리에 산하 옥정호의 붕어섬 전북 임실의 국사봉에서 보는 아름다운 우리에 산하 옥정호에 붕어섬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donga.com 카테고리 없음 2013.01.13
전쟁의 아품이 있는 콰이 강의 다리 태국 칸차나부리 세계 2차 대전 당시 가장 많이 목숨을 잃은 슬픔이 있었던 콰이 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유적과 제스 전쟁박물관(JEATH Museum. 일본(Japen), 영국(England), 호주(Australia), 태국(Thailand), 네덜란드 (Holland)의 머리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 제스)과 유엔군 묘지를 영상에 담았.. 카테고리 없음 2013.01.11
태국 칸차나부리 펠릭스 리버콰이리조트 태국 칸차나부리 지방의 열대지방 식물들로 가득한 푸르른 싱그러움과 넓은 풀장이 있는 리조트에 아침의 상쾌함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258@donga.com 카테고리 없음 2013.01.11
표범과 낮잠 자는 사람 태국 칸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 유적과 제스 전쟁박물관(JEATH Museum. 일본(Japen), 영국(England), 호주(Australia), 태국(Thailand), 네덜란드 (Holland)의 머리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 제스) 주변상가에서 표범 같은 맹수를 어떻게 기르는지? 그 옆에서 낮잠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이다. * 저널로그.. 카테고리 없음 2013.01.10
Bangkok Calypso Show Of Arirang 방콕 칼립소 공연장은 태국의 남성들이 여성성으로 바꾼 성 전화자(transgender)들이 문화 공연을 하는 곳으로 관광 상품화한 내용 중 우리의 민요 아리랑 공연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아리랑은 특정 지역이나 시대의 아리랑이 아닌 후렴구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로 끝나는 노래 전.. 카테고리 없음 2013.01.10
‘물에 뜨는 스님’ 태국 칸차나부리 사원 태국 칸차나부리의 어느 사원에 ‘물에 뜨는 스님’이 있다기에 찾아갔더니(방송에도 몇 차례 소개됨) 그 모습을 보려고 지구촌 사람들이 모여들어 관광 상품이 되어 있고 약 8분 정도 물에 누워 수행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 카테고리 없음 2013.01.09
치첸잇사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는 ‘세노테’ 멕시코 치첸이사 지역 꾸꿀간 신전은 스페인어로 “성”을 의미하며 이 곳 신전은 사방이 각각 91계단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여기에 꼭대기 계단을 합하면 총 365개의 계단으로 되어있어 마야의 달력을 나타내는 91계단의 피라미드, 심장제물대, 착몰상이 있는 전사의 신전, 대규모 공경기.. 카테고리 없음 2012.12.22
경복궁 설경 속으로...... 경복궁(景福宮. 사적 제117호)은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왕조 제일의 법궁(法宮, 임금이 사는 궁궐)으로 태조 4년(1395)에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처음으로 세운 궁궐이다. 궁궐의 이름은 정도전이 『시경』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 카테고리 없음 2012.12.06
용 두 마리가 꿈틀거리는 덕수궁(사적 제124호) 조선시대 궁궐 덕수궁은 경운궁으로 불리다가, 고종황제가 1907년 왕위를 순종황제에게 물려준 뒤에 이곳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서 고종황제의 장수를 빈다는 뜻의 덕수궁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덕수궁 터에는 미국과 영국대사관을 비롯 지난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18,635평에 .. 카테고리 없음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