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침전과 접견실, 덕수궁 함녕전과 덕홍전(德壽宮 咸寧殿 및 德弘殿) 덕수궁(德壽宮, 사적 제124호)의 함녕전(咸寧殿)은 고종의 환어와 함께 건립된 왕의 침전과 고종의 빈전과 혼전으로 사용되었고, 덕홍전(德弘殿)은 고종황제가 고위 관료와 외교 사절을 맞이하는 접견실로 사용되었다. 덕수궁 함녕전(德壽宮 咸寧殿, 보물 제820호)은 고종황제가 거처하던 .. 카테고리 없음 2016.10.17
우리강산 여행단 2차 아름다운 동행 우리강산여행단(단장 서필환)은 한강마케팅(대표 이상해)과 ‘풍경있는여행’ 합동으로 진행하여 제2회 강경젓갈축제장·서천특화시장 방문·장황 스카이워크를 다녀왔다. 논산시(시장 황명선) 주관으로 제2회 강경젓갈축제가 12(수)일부터 16(일)일까지 논산시 강경읍의 강경포구, 젓갈.. 카테고리 없음 2016.10.16
근대의 문을 열다. 덕수궁 중화전 및 중화문(德壽宮 中和殿 및 中和門) 덕수궁 중화전 및 중화문(德壽宮 中和殿 및 中和門, 보물 제819호)의 중화전(中和殿)은 덕수궁의 중심 건물 정전[法殿]으로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賀禮), 외국 사신의 접견을 받거나 국가 행사를 거행하던 곳이고 중화문(中和門)은 중화전의 정문이다. 중화전(中和殿)의 규모는 앞.. 카테고리 없음 2016.10.14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가는 겸허한 시간의 일장춘몽(一場春夢) . 하얀 연(白蓮 White Lotus)을 소재로 알루미늄 특수코팅 지름 약 5.5m, 높이 약 2.6m. . 작가: 김현수 . 작품설명: 연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고대 문명권에서부터 가장 추앙 받아오던 꽃으로 정신성과 세계관의 통합을 상징한다. 작가는 “백련”을 서울 도심의 남산골한옥마을에 설치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6.10.13
백제시대의 벽돌, 부여 외리 문양전 일괄(보물 제343호) 부여 외리 문양전 일괄(扶餘 外里 文樣塼 一括, 보물 제343호)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 있는 옛 절터에서 출토된, 다양한 문양과 형상을 새긴 후 구워서 만든 백제 때 벽돌(塼)이다. 부여 외리 문양전은 산수문전(山水紋塼)·산수봉황문전(山水鳳凰紋塼)·산수귀문전(山水鬼紋塼).. 카테고리 없음 2016.10.12
경복궁 수정전(景福宮 修政殿, 보물 제1760호) 경복궁 수정전(景福宮 修政殿, 보물 제1760호)은 근정전(勤政殿, 국보 제223호) 서측에 있는 건물로써, 북쪽으로는 경회루(慶會樓, 국보 제224호)가 자리 잡고 있다. ‘수정(修政)’이란 ‘정사(政事)를 잘 수행함’이란 의미로 현판 글씨는 중건 당시 조선 후기 문신으로 도승지에까지 이르.. 카테고리 없음 2016.10.12
경기전(慶基殿, 사적 제339호)의 부속건물들 경기전(慶基殿, 사적 제339호)의 부속건물들은 경기전 서쪽에 각기 기능을 지닌 수복청(守僕廳), 경덕헌(慶德軒), 마청(馬廳),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제기고(祭器庫), 어정(御井), 전사청(典祀廳), 용실(舂室), 조병청(造餠廳) 등이 있다. . 수복청(守僕廳)은 제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 카테고리 없음 2016.10.11
전주 경기전 하마비(全州 慶基殿 下馬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22호) 전주 경기전 하마비(全州 慶基殿 下馬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22호)는 임진왜란 후 경기전이 중건되던 1614년(광해군 6)에 처음 세워졌으며, 1856년(철종 7)에 중각(重刻)되었다. 비석(碑石)에는 ‘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이라고 새겨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 카테고리 없음 2016.10.11
전주지방의 유학교육의 산실 전주향교(全州鄕校,사적 제339호) 전주향교(全州鄕校, 사적 제379호)는 유학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전주지방에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이 향교는 고려시대에 세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당시에는 조선 태조의 영정을 모신 경기전(慶基殿, 사적 제339호) 근처에 있었으나, 향교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시끄럽다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6.10.10
호남제일성 전주 풍남문(湖南第一城 全州 豐南門, 보물 제308호) 전주 풍남문(全州 豐南門, 보물 제308호)은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정주를 둘러싼 성곽의 남쪽 출입문이다. 지금은 이 문만 남아있다. 옛 전주읍성의 남쪽문으로 고려시대에 처음 세웠으나,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파괴된 것을 영조 10년(1734) 성곽과 성문을 다시 지으면서.. 카테고리 없음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