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자격루(昌慶宮 自擊漏, 국보 제229호) 창경궁 자격루(昌慶宮 自擊漏, 국보 제229호)는 청동으로 된 큰 물그릇은 지름 93.5㎝, 높이 70.0㎝이며, 작은 물그릇은 지름 46.0㎝, 높이 40.5㎝이다. 물의 증가량 또는 감소량으로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로서,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표준 시계로 사용하였다. 조선 세종 16년(1434) 장영실에 의해 .. 카테고리 없음 2016.10.27
덕수궁(德壽宮, 사적 제124호)과 대한문(大漢門) 일원 덕수궁(德壽宮, 사적 제124호)은 조선시대의 궁궐로서 경운궁(慶運宮)으로 불리다가, 고종황제가 1907년 왕위를 순종황제(純宗皇帝)에게 물려준 뒤에 이곳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서 고종황제(高宗皇帝)의 장수(長壽)를 빈다는 뜻을 담아서 덕수궁(德壽宮)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덕수궁(德.. 카테고리 없음 2016.10.26
대전광역시, 숨은 대한민국 찾기 가을 여행주간 팸투어 실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10월 24일(월)일 풍경있는 여행(대표 한지환)의 기획으로 언론사 기자 및 파워블로거 40명을 초청하여 숨은 대한민국 찾기 2016 가을여행주간(10. 24-11. 6) ‘함께 떠나요, 단 14일간만 열리는 대한민국 숨겨진 가을 속으로’ 팸투어를 실시 하였다. 2016 가을여행주간.. 카테고리 없음 2016.10.25
예종대왕 태실 및 비(睿宗大王 胎室 및 碑,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26호) 예종대왕 태실 및 비(睿宗大王 胎室 및 碑,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26호)는 조선 예종대왕의 태(胎)를 묻은 석실과 비이다. 왕가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 태를 소중히 석실에 묻었는데, 이를 태실이라 한다. 원래 완주군 구이면 원덕리 태실 마을 뒷산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 이 .. 카테고리 없음 2016.10.23
호반의 도시 춘천시, 한국여행사협회 초청 팸투어 실시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한국여행사협회(KOSTA 회장 이운재) 회원사 및 언론사 기자 등 80명을 초청하여 22일(토) 호반의 도시 춘천시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와 홍보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날 팸투어는 춘천물레길의 카누체험을 시작으로 춘천막국수 만들기 체험과 시.. 카테고리 없음 2016.10.23
국립중앙박물관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첫 공개 특별전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10월 18일(화)부터 11월 13(일)까지 상설전시관 불교회화실에서 ㈜한국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으로부터 기증받은 고려불화(高麗佛畫)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를 공개한다. 수월관음도는 선재동자(善財童子)가 관음보살(觀音菩薩)이 머무는 보타락.. 카테고리 없음 2016.10.21
국립중앙박물관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기획 특별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은 도시화에 따른 미술과 미술환경의 변화 양상을 조명하는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기획특별전을 열었다. 18세기 이후 성장한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조선후기에서 근대까지 도시의 경관, 도시의 정서, 도시의 미의식 등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 카테고리 없음 2016.10.20
덕수궁(德壽宮, 사적 제124호)의 원(原) 공간, 즉조당(卽阼堂) 일원 덕수궁 즉조당(德壽宮 卽阼堂) 일원은 덕수궁의 모태가 된 가장 유서 깊은 곳이다. 임진왜란 때 선조가 임시로 거쳐했던 곳으로 인조 즉위 후 경운궁의 전각들 대부분은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었으나, 즉조당과 석어당(昔御堂) 두 건물만 보존되어 후에 경운궁의 중심이 되었다. 준.. 카테고리 없음 2016.10.20
전라북도,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전북트래블마트' 개최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관광업체, 한국관광공사(전북협력지사),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유치 활성화를 위해 18일 서울의 중심 티마크그랜드호텔 명동점에서 '2016 하반기 전북트래블마트'를 개최하였다. 전라북도는 1부 행사인 상담회에서는 지자체나 업체가 여행사와 .. 카테고리 없음 2016.10.18
조용히 내려다보는 덕수궁 정관헌(德壽宮 靜觀軒) 덕수궁 정관헌(德壽宮 靜觀軒, 사적 제124호)은 함녕전 뒤편의 화계를 정원 삼아 위치한 1900년 대한제국 시절 고종이 다과를 들거나 음악을 감상하던 휴식처로 쓰였고, 외교사절단을 맞아 연회[宴遊處]를 여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한 회랑 건축물이다. 이름 그대로 덕수궁 일대를 ’조용히 .. 카테고리 없음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