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雪嶽山 蔚山바위, 명승 제100호) 설악산 울산바위(雪嶽山 蔚山바위, 명승 제100호)는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체로서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정상부에는 항아리 모양의 구멍이 5개가 있어 근경이 훌륭하며, 시각적 풍경뿐만 아니라 예부터 ‘큰 바람 소리가 울린다’는 의미에서 ‘천후산(天吼山)’.. 카테고리 없음 2016.02.29
속초시,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 초청 팸투어 실시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정환 국내위원장, 드림관광 대표) 회원사 및 기업체 워크샵유치 전문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와 기자 등 24명을 초청 팸투어를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1박 2일간 실시하였다. 강원도 속초시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체험관광 상품을 알리기 위.. 카테고리 없음 2016.02.28
고금서화(古今書畵)연구회 회원전, 26일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고금서화연구회(회장 권경자) 회원전이 2월 26일(금)부터 3월 3일(목)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27일(토) 오후 2시 개막하였다. 참여작가 및 참여작품은 여민 권경자의 ‘쿠사츠소견’, 하진 김경화의 ‘달아래 대나무’, 우지 김란의 ‘오늘도 어제처럼’, 여.. 카테고리 없음 2016.02.28
일본 신무천황 ‘한반도 도래설’의 흔적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는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県) 쓰시마시(対馬市)에 있는 유일의 용왕신사(龍王神社)이다. 아소만(浅茅湾) 입구에 있는 해궁(海宮)이다.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를 풀어 보면, 와다(海)+즈(의)+미(뱀)란 즉, 용(龍)을 말한다. 제신(祭神)은 우미사.. 카테고리 없음 2016.02.25
고려 문신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은 고려후기(高麗後期) 최씨무신정권기(崔氏武臣政權期)의 대표적 문신 이규보(李奎報, 1168~1241)의 53권 13책 시문집이다. 그의 문학성이 돋보이는 시뿐만 아니라 당대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글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규보의 문학적 감수성이나 세계인.. 카테고리 없음 2016.02.25
임실필봉농악(任實筆峰農樂,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군(심민 군수)은 한국관광클럽(이충숙 회장, 센타투어 대표) 회원사 대표 및 언론인 40여명을 초청 연간 1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19일(금) 임실군청에서 열렸다. 심민 군수는 “치즈축제를 통해 임실관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관광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카테고리 없음 2016.02.24
국기원 태권도 상설공연 유료화 시사회 개최 서울특별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 센타투어 대표) 회원사 대표 및 언론사 기자단 40여명과 태권도 단체 등을 초청하여 23일(화)부터 역삼동 국기원에서 천만 관광객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 공연 상설유료화에 앞서 22일(월) 오후 5시에 시사회와 사업설.. 카테고리 없음 2016.02.23
임실군, 한국관광클럽과 업무협약 및 관광 팸투어 실시 임실군(심민 군수)은 한국관광클럽(이충숙 회장, 센타투어 대표) 회원사 대표 및 언론인 40여명을 초청 연간 1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19일(금) 임실군청에서 열렸다. 심민 군수는 “치즈축제를 통해 임실관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관광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카테고리 없음 2016.02.22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佛頂心觀世音菩薩大陀羅尼經, 보물 제691호)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佛頂心觀世音菩薩大陀羅尼經, 보물 제691호)은 고려 중기에 최충헌(崔忠獻, 1149∼1219) 가족을 위한 호신용(護身用) 경전(經典)과 경갑(經匣)을 펴낸 것이다. 권(卷) 상·중·하 3권이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5... 카테고리 없음 2016.02.18
비로자나불과 조사상(靑銅 毘盧遮那佛坐像∙靑銅 祖師坐像) 청동 비로자나불좌상과 청동 조사좌상(靑銅 毘盧遮那佛坐像 ∙ 靑銅 祖師坐像)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2008년 출토된 고려시대 청동불상(靑銅佛像) 세 점이다.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은 왼손을 오른손으로 감싼 지권인을 한 채, 깊은 선정(禪定)에 빠져 미소를 짓는 듯하다. 한 쌍.. 카테고리 없음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