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수도권 언론인 초청 ‘거창한 가을여행’ 팸투어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수도권 언론인 15명을 초청하여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거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1박 2일간 ‘거창한 가을여행’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거창박물관을 관람을 시작으로 거창사건의 창연마을 학살터와 박산골 학살터, 박산합동묘역, .. 카테고리 없음 2015.10.25
전주지방의 유학교육의 산실 전주향교(全州鄕校,사적 제339호) 전주향교(全州鄕校, 사적 제379호)는 유학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전주지방에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이 향교는 고려시대에 세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당시에는 조선 태조의 영정을 모신 경기전(慶基殿, 사적 제339호) 근처에 있었으나, 향교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시끄럽다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5.10.24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국보 제207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국보 제207호)는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障泥: 말다래)에 그려진 말(天馬)그림이다. 가로 75㎝, 세로 53㎝, 두께는 약 6㎜로 1973년 경주 황남동고분(慶州 黃南洞 古墳) 155호분(天馬塚)에서 발견되었다. 천마도(天馬圖)가 그.. 카테고리 없음 2015.10.21
오목대 이목대(梧木臺 梨木臺,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 오목대 이목대(梧木臺 梨木臺,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는 전주 한옥마을에 조선 태조 이성계와 이성계의 4대조 목조(穆祖) 이안사(李安社)의 문화유적이다. 경기전(慶基殿)의 남동쪽 500m쯤 떨어진 곳, 나지막한 언덕에 위치하는데, 옛날에는 동쪽의 승암산에서 오목대까지 산이 이어져 있.. 카테고리 없음 2015.10.19
한국문학의 산실 박경리문학공원(朴景利文學公園) 기행 얼토당토 회원들은 한국문학(韓國文學)의 산실(産室) 박경리문학공원(朴景利文學公園) 기행을 10월 9일(금) 한글날 가졌다. 박경리(朴景利, 박금이, 1926-2008)약력: 소설가, 전 대학교수, 진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토지의 영원한 고향 원주: 2008년 5월 5일, 한국 .. 카테고리 없음 2015.10.18
설악산권 대동초교 제17회 60대 중반의 동창들 1박 2일 여행 대동초교 제17회 60대 중반의 동창들과 떠난 설악산권 1박 2일의 여행이다. 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설악산 용소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하여 용소폭포, 금강문, 선녀탕, 제2약수, 오색석사(城國寺址)와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襄陽 五色里 三層石塔, 보물 제497호.. 카테고리 없음 2015.10.17
조선왕조의 상징 전주 경기전(全州 慶基殿, 사적 제339호) 전주 경기전(全州 慶基殿, 사적 제339호)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모신 곳이다. 태종은 1410년 전주·경주·평양에 태조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를 모시고 어용전이라 하였다. 그 후 태종 12년(1412)에 태조 진전이라 부르다가 세종 24년(1442)에 와서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 카테고리 없음 2015.10.16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陶器 馬頭飾 角杯)과 가야 토기(仇耶 土器) 두 점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陶器 馬頭飾 角杯, 보물 제598호)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무덤들 중 제7호 무덤에서 출토된 말머리 장식의 뿔잔(角杯)이다. 각배(角杯)란 본래 쇠뿔과 같은 동물의 뿔(角)로 만든 것을 말하지만, 넓게는 흙이나 금속 등으로 뿔잔의 형태를 본떠 만든 것도 포함시.. 카테고리 없음 2015.10.15
2015 임실N치즈축제 10만여 명 방문 성황 치즈를 테마로 한 ‘2015 임실N치즈축제’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오감만족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 10만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풍경이 있는 여행(대표 한지환)’에서도 서울에서 매일 160여 명씩 임실N.. 카테고리 없음 2015.10.12
백양사 사천왕문(白羊寺 四天王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 백양사 사천왕문(白羊寺 四天王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은 1917년 송만암 대종사(宋曼庵 大宗師: 1876~1956)에 의해 절이 크게 다시 지어질 때 5년에 걸쳐 지어졌다. 백암산(白巖山)에 위치한 백양사는 백제 무왕 33년(632) 여환이 처음 지은 절이다. 이후 여러 차례 다시 지어지기도 하.. 카테고리 없음 2015.10.11